검색결과
  • ‘아르헨산 킬러’ 델 포트로 ‘테니스 황제’ 울려

    ‘아르헨산 킬러’ 델 포트로 ‘테니스 황제’ 울려

    영원한 챔피언은 없었다.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위)가 점수를 따낸 후 환호하고 있다. 아래는 초조한 표정으로 땀을 닦고 있는 로저 페더러. [뉴욕 AP=연합뉴스]US오픈 6연패를

    중앙일보

    2009.09.16 01:08

  • ‘수퍼 맘’ 클리스터스

    ‘수퍼 맘’ 클리스터스

    4년 만에 다시 품에 안은 US오픈 우승컵. ‘수퍼 맘’ 킴 클리스터스(오른쪽)가 딸 야다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클리스터스는 은퇴 선언 후 2년 만에 선수로 복귀

    중앙일보

    2009.09.15 00:58

  • ‘돌아온 챔프’ 클리스터스, 비너스 꺾다

    ‘돌아온 챔피언’ 킴 클리스터스(벨기에)가 7일(한국시간) US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비너스 윌리엄스(미국·랭킹 3위)를 무너뜨렸다. 클리스터스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4

    중앙일보

    2009.09.08 01:14

  • 1, 2위 할 자신 없으면 신규 사업 말아야

    1, 2위 할 자신 없으면 신규 사업 말아야

    조동길 회장이 서울 역삼동 한솔빌딩 집무실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대한테니스협회장이기도 한 조 회장의 집무실 한 쪽엔 마리야 샤라포바·비너스 윌리엄스 등 테니스 스타와 함께 찍은

    중앙선데이

    2009.08.30 02:01

  • 세리나 “언니, 내가 윔블던 테니스 여제야”

    세리나 “언니, 내가 윔블던 테니스 여제야”

    윔블던 여자 경기 부문이 ‘세리나 천하’로 막을 내렸다. 여자 단·복식을 석권한 세리나 윌리엄스(左)가 복식 우승 파트너이자 단식 준우승자인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와 포즈를 취하고

    중앙일보

    2009.07.06 01:23

  • 비너스-세리나 자매 여자단식 네 번째 우승 다툼

    2009년 윔블던 테니스대회도 윌리엄스 자매가 평정했다. 세계 2위 세리나 윌리엄스(28)와 3위 비너스 윌리엄스(29·이상 미국)가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에서 격돌한다. 윌리엄스

    중앙일보

    2009.07.04 00:27

  • '테니스 황제' 페더러, 메이저 최다승 보인다

    남자테니스 메이저 최다승에 도전하는 '황제'가 옛 위용을 되찾고 있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 2위)는 1일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

    중앙일보

    2009.07.01 23:36

  • [테니스] 스콧-이바노비치 “사랑에 빠졌어요”

    [테니스] 스콧-이바노비치 “사랑에 빠졌어요”

    남자 골프와 여자 테니스가 또 눈이 맞았다. 아나 이바노비치가 27일 윔블던 여자단식 3회전에서 경기하고 있다. 애덤 스콧이 경기장을 찾아 이바노비치를 응원했다. [런던 AP=연합

    중앙일보

    2009.06.29 01:37

  • 가장 섹시한 역대 여자 테니스 스타는?

    가장 섹시한 역대 여자 테니스 스타는?

    테니스 팬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윔블던 테니스의 계절이 돌아왔다. 22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된 윔블던 대회는 7월 2일까지 계속된다. ‘테니스의 요정’마리아 샤라포바(22·러시

    중앙일보

    2009.06.25 11:09

  • [사진] 세리나, 10번째 메이저 우승컵 포옹

    [사진] 세리나, 10번째 메이저 우승컵 포옹

    ‘흑진주’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2009년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오픈테니스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세리나는 31일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중앙선데이

    2009.02.01 01:46

  • [테니스] 또 나달 vs 페더러

    [테니스] 또 나달 vs 페더러

    라파엘 나달이 호주오픈 사상 최장인 5시간14분 혈투 끝에 페르난도 베르다스코를 3-2로 힘겹게 누른 뒤 코트에 주저앉으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멜버른 AP=연합뉴스]라

    중앙일보

    2009.01.31 00:29

  • [스포츠카페] 윌리엄스, 소니 에릭슨 테니스 우승 外

    ◆윌리엄스, 소니 에릭슨 테니스 우승 비너스 윌리엄스(세계 8위·미국)가 1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소니에릭슨 챔피언십 단식

    중앙일보

    2008.11.11 00:53

  • ‘흑진주’세리나 US오픈 우승 … 5년 만에 테니스 여제 복귀

    ‘흑진주’세리나 US오픈 우승 … 5년 만에 테니스 여제 복귀

     세리나 윌리엄스(27·미국·세계3위·사진)가 테니스 여제의 자리에 복귀한다. 윌리엄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중앙일보

    2008.09.09 01:30

  • 랭킹 1위에 금메달까지 … ‘새 황제’ 나달 납시오

    랭킹 1위에 금메달까지 … ‘새 황제’ 나달 납시오

    라파엘 나달이 두 손으로 스트로크하고 있다. 나달은 윔블던과 프랑스오픈에 이어 올림픽까지 석권했다. 나달은 18일 세계 랭킹 1위의 오른다. [베이징=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젊은 테

    중앙일보

    2008.08.18 01:24

  • 샤라포바 작년 260억‘대박’

    샤라포바 작년 260억‘대박’

    ‘테니스 요정’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지난해 여자 스포츠스타 중 가장 많은 돈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4일 ‘돈 잘 버는 여자 선수들(Top-Ea

    중앙일보

    2008.07.25 00:56

  • 윌리엄스가 윔블던 상금 11%‘대박’

    라켓 가방을 돈다발로 채워 돌아간 셈이다. 비너스(28·세계 7위)-세리나 윌리엄스(27·6위·이상 미국) 자매 얘기다. 언니 비너스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테니스클

    중앙일보

    2008.07.07 00:59

  • “윔블던서만 벌써 세 번째 … 우승컵 자매 싸움 더 못 봐”

    “윔블던서만 벌써 세 번째 … 우승컵 자매 싸움 더 못 봐”

    로스앤젤레스 빈민가의 아스팔트 코트에서 훈련을 할 때도, 자매 간 승부 조작이라는 의혹이 쏟아질 때도 이들을 지킨 것은 ‘가족의 힘’이었다. 그 힘은 시간이 흘러도 약해지지 않았

    중앙일보

    2008.07.05 00:34

  • ‘널뛰기 인생’사핀 윔블던서 부활

    ‘널뛰기 인생’사핀 윔블던서 부활

    2005년 호주오픈 우승이 끝인 듯했다. 마라트 사핀(28·러시아·사진)은 그 이후 메이저대회에서는 단 한 번도 8강에 들지 못했다. 올 시즌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도 2회전

    중앙일보

    2008.07.04 01:07

  • 일산동 ‘사인 박물관’ 3000여점 빼곡

    일산동 ‘사인 박물관’ 3000여점 빼곡

      일산동구 일산동의 한 상가건물 지하. 유명 인사들의 사인(Sign) 3000여점을 빼곡히 모아놓은 ‘사인 박물관’이 있다. 옛 생활용품을 모아 용인에 생활사 박물관을 만들기도

    중앙일보

    2008.07.01 11:52

  • 이바노비치, 프랑스오픈 테니스 여자 우승

    ‘미녀 스타’ 아나 이바노비치(21·세르비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정상에 섰다. 이바노비치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디나라 사

    중앙일보

    2008.06.09 01:24

  • [사진] 우아한 비너스 비너스

    [사진] 우아한 비너스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여자단식 1회전 치포라 오브질러(이스라엘)와의 경기에서 백핸드로 공을 넘기고 있다. 윌리엄스가 오브질러를 2

    중앙일보

    2008.05.28 01:40

  • 우즈 출전료, 우승 상금보다 훨씬 많다

    우즈 출전료, 우승 상금보다 훨씬 많다

    프로 선수는 ‘돈’으로 말한다. 몸값이 그 인기와 흥행의 척도가 된다. 전 세계에서 몸값이 가장 비싼 스포츠 스타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로 알려져 있다. 따로 정해진 건

    중앙일보

    2008.05.10 00:36

  • 샤라포바·비너스도 반한 맛 … 포천 어느 한우농가의 비밀

    샤라포바·비너스도 반한 맛 … 포천 어느 한우농가의 비밀

    품질 고급화 및 브랜드화로 한우의 경쟁력을 높여온 한창목장 김인필 대표와 아들 희철씨가 23일 경기도 포천 축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변선구 기자]23일 오후 경기도

    중앙일보

    2008.04.24 02:28

  • 하워드 자매 “여자 우즈 될래요”

    하워드 자매 “여자 우즈 될래요”

    인종의 장벽을 뚫고 테니스 최고 스타가 된 비너스, 세리나 윌리엄스 자매의 골프 버전이 나올까. 뉴욕 타임스가 최근 소개한 진저 하워드(13)와 로비 하워드(12) 자매를 보면

    중앙일보

    2008.03.07 05:06